추석연휴에 늘어나는 음주, 적정량은?
추석 연휴가 얼마 남지 않은 때.
명절엔 아무래도 오랜만에 일가가 모여 다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하고
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술자리를 가지게 되는데요.
하지만 이럴때일수록 본인의 적정 음주량을 지켜야해요.
연휴가 길다고 과음을 한다던지,
술병으로 인해 명절 분위기를 망칠 수 있기 때문이예요.
과음은 몸에 해롭지만 적정량을 지킨다면 오히려 득이 되요.
성인 남성 적정 음주량은 소주 3잔,
여성은 2잔 정도 해당된다고 해요.
또한 연달아 술을 마시게 되면 숙취가 해소되기 전에 또 술을 마시기 때문에
몸에 굉장히 부담을 주고 해롭기까지 해요.
분위기를 흥돋게 해주고 즐겁게 해주지만
과음은 본인 건강과 가족의 분위기를 해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래요!
술을 마실 때 건강한 안주도 분위기를 더 업해주는데요.
짜고 자극적인 안주보다는 물, 과일, 지방을 제거한 고기, 두부, 치즈 등
영양성분이 함유된 안주를 함께 즐기는게 좋아요.
빈속에 마시는 술은 혈중 알콜 농도를 높이고 위장에 자극을 줘 윕겨을 손상시킬 수 있어요.
때문에 든든한 밥을 먹은 후 음주를 즐기는게 좋아요.
다음날 숙취 해소가 잘되는것도 좋지만 술을 마시기 전에는
꼭 건강한 안주를 곁들이는 것도 중요 하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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